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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배경
 
  2005년 12월 24일 거창군 가조면 마상리 소재 쌍쌍식당에서 어윤보 외 14명이 모여 함종어씨 거창청년회를 조직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추진 위원장에 어윤보, 총무 어동욱을 선출하여 회칙 입안 및 창립총회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2006년 3월21일 거창군 가조면 마상리 원우촌 식당에서 21명이 참석하여 회의를 가졌는데 참석자 중 최고 연장자인 어운경 씨를 임시의장으로 추대하여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임된 임원은 아래와 같다.
    고 문  : 어윤경
    회 장  : 어윤보
    부회장 : 어윤화 어윤중
    감 사  : 어윤하 어국선
    이 사  : 어윤권 어윤범 어명선
    총 무  : 어동욱
    간 사  : 어윤헌
  이상과 같이 임원진을 선출하고 결의 사항에서 먼저 선조 선산 순례를 하기로 결의했다.
 
襄肅嗣(양숙사) 방문 안내 및 격려
 
  거창 문중회(居昌 門中會 : 會長 允庸) 산하 居昌 靑年會(會長 윤보)에서는 慶南 거창에 거주하는 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지난 2006년 6월 24일 버스를 대절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에 위치한 양숙사와 양숙공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24명이 참배에 나선 회원들은 양숙사 참배에 이어 인천시 강화읍 불은면 덕성리에 위치한 충장공(諱 어재연 장군)과 이의공(諱 어재순 장군) 두 형제분의 충정이 서려있는 광성보(쌍충각 碑가 세워져 있음)를 찾아 참배하는 등 순례를 마쳤다.
  앞으로 거창청년회의 계획은, 우리나라 전역에 있는 선조 선산 순례를 계속하고 우리 지역에 산재해 있는 先山 관리 및 함종어씨 거창종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함종어씨 중앙종친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계획안을 착실히 추진해 나아가고 있다.